보이지 않는 고릴라, 6가지 착각 아시나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는 많은 것들이 실제로는 왜곡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 아닐까요?

보이지 않는 고릴라는 어느 한 가지만 집중해서 보면 중요한 사실을 놓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보이지 않는 고릴라, 6가지 착각

미국의 심리학자인 사이먼스와 차브린스는 1999년에 하바드대에서 심리학 실험을 합니다.

이 실험은 ‘보이지 않는 고릴라’ 또는 ‘투명 고릴라’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졌고 책으로도 출판됩니다.

학생들을 두 팀으로 나누어서 흰 옷과 검은 옷을 입게하고 한 명에게는 고릴라 옷을 입힙니다.

그리고 이들이 농구공을 패스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실험참여자들에게 흰 옷을 입은 팀이 패스하는 숫자를 세도록 지시합니다.

동영상이 끝난 후에 실험참여자들에게 선수들이 아닌 무언가를 보았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나 실험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고릴라 옷을 입은 학생이 가슴을 두드린 후에

퇴장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것으로 답을 합니다.

즉, 실험자의 대부분은  흰 옷 입은 학생 팀의 패스 숫자를 세느라고 고릴라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처럼 어떤 과업을 수행할 때 선택적 집중에 따라 많은 착각과 사고를 일으킵니다.

우리가 운전 중에 유턴을 하려고 신호만 쳐다보다가 뒤에서 오는 오토바이를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알파치노가 열연한 미국영화 ‘대부’에서는 소니가 탄 차량이 총알을 맞고 벌집 쑤신 듯이 구멍이 났다가

다음 장면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멀쩡하게 둔갑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객은 이러한 변화를 눈치채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때 TV예능프로에서 ‘옥의 티’ 찾기가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사고는 2001년에 미국의 핵잠수함 그린빌 호와 일본 어선 충돌사건입니다.

그당시 잠수함에는 많은 유명인들이 탑승하여 잠수상태에서 수면으로 올라오는 시범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핵잠수함 승무원들이 탑승한 유명인들에게 신경쓰느라고 어선을 미처 보지 못하는 바람에

9명이나 사상자가 나는 대형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착각에는 6가지가 있습니다.

주의력 착각, 기억력 착각, 자신감 착각, 지식 착각, 원인 착각, 잠재력 착각 등입니다.

자신감 착각이란 자신에 대한 과도한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착각입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식 착각이란 사물에 대한 지식을 깊은 수준에서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 겁니다.

원인착각이란 우연하게 일어난 일을 그 원인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잠재력착각은 우리 뇌의 능력을 쉽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고릴라에 대한 정보, 좀 도움이 되셨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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