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 작성방법 및 효력

이번에 준비한 정보는 유언장 작성방법 및 효력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은 재산을 가진 분들은 자신이 죽은 후에 재산 때문에 자식들끼리 서로 싸우는 것을 걱정한다고 합니다.

꼭 그것 때문이 아니라도 물려줄 재산이 있다면 미리 유언장을 작성해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민법 제 1060조에서는 유언은 법에 정한 방식으로 작성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법에 정한 방식으로 유언을 하지 않으면 효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 방식 외에는 반드시 변호사나 법무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민법에서는 유언을 할 수 있는 연령은 만 17세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민법에서 규정하는 유언 방식은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 녹음에 의한 유언,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

비밀증서에 의한 유언, 구수증서에 의한 유언 등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장 작성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자필증서 유언장에는 유언자가 직접 주소, 전문, 작성날짜, 성명을 쓰고 서명이 아닌 날인을 합니다.

아무 도장이나 상관없으나 반드시 날인을 해야 유언장 효력이 생깁니다.

먼저 주소를 구체적으로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특정해서 직접 씁니다.

전문에는 가족에게 전하는 말, 재산 분배에 대해서, 기타 등을 직접 자필로 씁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재산 분배는 구체적으로 누구누구에게 어떠한 재산을 준다고 명확하게 써야 합니다.

그 외에 가족에게 전하는 말이나, 기타 내용이 있으면 작성합니다.

작성날짜는 년, 월, 일을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직접 쓰고 성명을 기재하고 날인합니다.

두번째 유언 방식은 녹음에 의한 유언입니다.

녹음에 의한 유언 방식은 유언을 하는 사람이 유언의 내용과 자신의 성명, 구술 날짜를 말하고

함께 동석한 증인이 그 유언이 정확하다는 것과 자신의 성명을 구술합니다.

민법 제 1072조에서는 증인의 결격사유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유언 방식은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입니다.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은 유언자와 증인 2명이 공증인의 앞에서 유언의 내용을 구술하면 공증인이 이를 작성하고,

유언자와 증인 2명이 그 내용이 정확하다고 승인한 후에 각자 서명 또는 날인합니다.

네번째 유언 방식은 비밀증서에 의한 유언입니다.

비밀증서에 의한 유언은 유언자가 유언의 내용을 작성한 증서를 엄봉날인하고 2인 이상의 증인에게 제출하여

자신의 유언장임을 표시한 후에 그 증서 표면에 봉인날짜를 기재하고 유언자와 증인 2명이 각각 서명 또는 날인합니다.

만약에 비밀증서에 의한 유언이 그 방식에 흠결이 있지만 그 유언장이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 방식에

적합하면 그 유언장은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으로 봅니다.

마지막 유언 방식은 구수증서에 의한 유언입니다.

유언자가 질병이나 급박한 사유가 생겨서 위에 규정한 네 가지 방식으로 유언을 할 수 없는 경우에

2인 이상의 증인이 참석해서 유언자가 그 중의 한 명에게 유언의 내용을 구술하고 그 증인이 유언의 내용을

필기하고 낭독한 후에 유언자의 증인들이 그 정확함을 승인하고 각자 서명 또는 날인합니다.

이러한 구수증서에 의한 유언은 급박한 사유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관할법원에 증인 또는 이해관계인이 검인을 신청해야 합니다.

유언장 작성방법 및 효력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_^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관련 글

확정일자 효력 바로알기

채무 소멸시효 기간 알아두세요

1년 미만 연차수당 받을 수 있을까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