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할증기준 살펴보기

이번에 준비한 정보는 자동차보험 할증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차사고가 나서 정신없이 수습하고 나면 내 자동차보험료는 얼마나 할증될까 다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 차사고가 경미할 때에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처리하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그냥 내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는 것이 유리한지도 궁금합니다.

자동차보험 회사에서는 사고가 나지 않으면 다음 해에 보험 가입할 때 보험료를 할인해 주고,

사고가 있으면 보험료를 할증 적용합니다.

그러면 먼저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 등급체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보험 할인할증 등급은 가장 보험료가 높은 1Z에서부터 가장 낮은 28Z까지 있습니다.

피보험자(운전자)가 자동차보험에 처음으로 가입하면 적용받는 등급은 ’11Z’입니다.

해당 자동차 보험 가입기간 중에 사고가 없으면 매년 1등급씩 할인 등급을 적용받고,

사고가 나면 사고점수에 따라서 할증 등급을 부여 받습니다.

이때 실제로 자동차보험료가 할인할증되는 금액은 보험회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할인할증 등급별 적용률은 보험회사가 40%~200% 사이에서 자율적으로 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기 무사고 보호등급(등급 뒤에 Z가 아니라 P인 경우)에 해당하는 보험 가입자는

사고 점수가 1점 이하일 경우에는 등급 할증이 없고,

사고 점수가 2점 이상일 경우에는 1점을 빼고 등급 할증을 적용합니다.

다음에는 할증 기준 점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인사고의 경우에 사망은 건당 4점을 적용하고

부상은 1급에서 14급까지 차별적으로 건당 1점에서 4점까지 적용합니다.

자기신체사고의 경우에는 건당 1점을 적용합니다.

물적사고는 물적사고 할증기준 이하 금액일 경우에는 건당 0.5점, 그 이상일 경우에는 건당 1점을 적용합니다.

대인, 자기신체, 물적 사고 등이 동시에 발생하면 각각 별도로 계산한 후에 나중에 합산합니다.

예를 든다면, 부상 8급과 자기신체사고와 할증기준금액을 초과하는 물적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면,

‘2점 + 1점 + 1점’을 합하여 총 4점을 적용합니다.

대인사고의 피해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가장 점수가 높은 피해자의 사고 점수를 적용합니다.

사고 점수가 0.5점인 경우에는 F등급을 적용합니다.

예를 든다면, 15Z에서 0.5점 사고가 나면 14F 등급이 됩니다.

이때에 할인할증등급 적용률은 15Z와 14Z의 평균값을 산정합니다.

다음에는 물적사고 할증기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물적사고 할증기준 금액은 50만, 100만, 150만, 200만원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자가 선택합니다.

사고 금액이 자신이 선택한 물적사고 할증기준을 넘으면 할증 등급을 적용 받습니다.

그리고 사고 금액이 물적사고 할증기준 이하일 경우에는 3년간 자동차보험료 할인이 유예됩니다.

그래서 경미한 사고가 나면 자신의 자동차 보험료를 3년간 할인등급 적용했을 때와 사고금액을

비교하여 판단하시면 됩니다.

다음에는 물적사고시 자기 부담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물적사고시에 자기부담금은 사고금액의 20%입니다.

물적 할증기준에 따른 최소 부담금은 5만원~20만원이고 최대 부담금은 50만원으로 동일합니다.

자기 부담금이 최소부담금보다 적어도 무조건 최소부담금을 적용합니다.

자기 부담금이 최대부담금보다 많아도 무조건 최대부담금만 적용합니다.

자동차보험 할증기준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_^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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