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세율 알아보기

이번에 준비한 정보는 퇴직금 세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1년 이상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거나 다른 직장으로 옮기게 되는 경우에는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행 퇴직급여제도는 퇴직금 방식과 퇴직연금 방식이 있는데,

퇴직연금 방식인 경우에는 퇴직할 때 IRP 계좌를 개설하여 퇴직금을 수령해야 합니다.

만약에 급한 사정이 생겨서 IRP 계좌를 해지하게 되면 퇴직금과 마찬가지로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퇴직금 세율을 다룬 소득세법이 2016년에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퇴직소득공제를 기존에는 일률적으로 40%를 적용하던 것을 수준별 차등공제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두번째는 기존에는 5년 단위의 연분연승법을 적용하였으나 개정된 세법은 12년 단위의 연분연승법을 적용합니다.

세번째는 퇴직금 세금에 대한 세부담 충격을 완화하기 위하여 퇴직일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세법에 따른 퇴직금 세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퇴직소득세 = 과세표준 X 소득세율 X (근속연수/12)

-과세표준 = 환산급여 – 환산급여별 공제액

-환산급여 = (퇴직소득 – 근속연수공제) X (12/근속연수)

<소득세율>

그러면 예를 들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95년 5월 1일에 A회사에 입사한 김철수씨가 2016년 5월 31일에 퇴사하려고 합니다.

퇴직금 예상수령액은 1억원입니다.(재직기간 21년)

먼저 개정 규정에 따른 퇴직소득세를 계산합니다.

-환산급여 = [1억원 – (1,200만원 + 120만원(21-20)) X (12/21) = 49,600,000원

-과세표준 = 49,600,000 – [(800만 + (41,960,000 X 0.6)) = 16,640,000원

-퇴직소득세 = [(16,640,000 X 0.15) – 1,080,000] X (21/12) = 2,478,000원

다음은 종전 규정에 따른 퇴직소득세를 계산합니다.

-퇴직소득세 = 2,807,994원 (계산 과정은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김철수씨가 퇴직한 과세연도 2016년 기준인 ‘종전(80%) + 개정(20%)’을 적용하면,

퇴직금 세금은 (2,807,994 X 80%) + (2,478,000 X 20%) = 2,741,995원입니다.

퇴직금 세율은 약 2.74% 정도가 나옵니다.

퇴직금 세율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_^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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